비단 동선뿐만이 아니다.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감염병에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,
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바로 국내 교통 관련 연구의 최고 기관이라 할 수 있는 ‘한국교통연구원(KOTI)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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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sciencetimes.co.kr/news/%EB%8F%84%EB%A1%9C%EC%97%90-%EC%9D%B4%EC%96%B4-%EC%9D%B4%EC%A0%9C%EB%8A%94-%ED%95%98%EB%8A%98%EA%B8%B8-%EA%B5%90%ED%86%B5%EB%8F%84-%EB%A7%A1%EB%8A%94%EB%8B%A4/